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나영이 아들 신우 군과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는 김나영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장화를 신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신우 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신우 군을 얻었다. 이어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