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로 SBS ‘인기가요’와 ‘집사부일체’가 결방한다.

SBS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SK의 경기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이날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이 일부 시간 변경과 결방된다.

이날 프로야구 중계로 오후 3시40분에 방송될 예정이던 ‘인기가요’와 오후 6시 25분에 방영되는 ‘집사부일체’가 결방한다.

오후 4시50분에 방영되던 ‘런닝맨’은 오후 6시 15분에 안방을 찾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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