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38)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stole this tux from @gublergram(이 턱시도를 @gublergram으로부터 훔쳤다)”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꼬마’ 다니엘 헤니는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영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국내와 미국을 넘나들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시즌14’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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