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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커버걸 세계 콘테스트서 2위한 한국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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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맥심(Maxim) 커버걸 세계 콘테스트에서 한국인 모델이 2위를 차지했다.

27일(한국시간) 맥심 공식 홈페이지에는 3만1000명이 지원한 커버걸 콘테스트 우승자가 공개됐다.

1위는 영화 제작자이자 모델인 자넬 탄나(Janel Tanna)가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한국인 모델 김우현(25)이 이름을 올렸다.

2위에 오른 김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우승 2위로 마무리되었다”며 맥심 커버걸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쉽기도 하지만 정말 기쁘다. 정말 고맙고, 매일 같이 투표해주던 모든 분들에게 정말 고맙다. 지금까지 뛰어왔다면 앞으로는 날아가보도록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우현의 화보는 오는 2019년 1월호에 두 페이지 분량으로 실릴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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