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출산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서울 중국 인현동 PJ호텔에서는 제38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하선은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박하선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8월 박하선은 딸을 출산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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