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2일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지적 참견 시점! 오늘 밤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광희와 매니저가 ‘전지적 참견 시점’,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3월 13일 입대했던 황광희는 지난 7일 군복무를 마치고 방송에 복귀했다. 전역 후 황광희가 방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2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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