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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와 함께” 박서원, 조수애 볼 다정히 감싼 ‘달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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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조수애 부부의 근황이 화제다.

11일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이사는 자신의 SNS에 “EpikHigh”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힙합 필이 충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픽하이 멤버들과, 조수애의 볼을 다정히 손으로 감싸고 달달함을 과시하고 있는 박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에픽하이는 박서원 조수애의 결혼식 축가를 부른 인연이 있다.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2018년 12월 결혼했고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계열사인 광고대행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조수애는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지난 11월 퇴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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