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임상아의 회사에 감탄했다.

최근 첫 방송 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연예인 CEO의 직장 라이프가 공개됐다.

먼저 이천희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자신의 가구 브랜드 회사를 공개했다. 산골에 위치한 이천희의 회사는 큰 공장과 함께 공방 등이 자리했다.

이천희에 이어 임상아의 회사가 공개됐다.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임상아의 회사가 등장했고, 이천희는 “원주와는 너무 다르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이천희의 말대로 방송에서 소개된 임상아의 일상은 남달랐다. 임상아는 “14년 차 패션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는 임상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임상아의 사무실은 제품 사업을 하는 디자인 하우스와 마케팅 사업을 하는 마케팅 하우스로 나누어져 있고 총 책임자는 임상아였다.

사진 = tvN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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