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석준이 딸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뾰루퉁! 출장 가는 아빠 짐싸는거 방해하기. 미안, 며칠만 다녀올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석준 딸이 빈 캐리어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큰 눈망울로 아빠를 바라보는 듯한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해 4월 띠동갑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해 10월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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