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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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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김미진이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에서 ‘팀106’의 일원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팀106은 배우인 류시원이 감독과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레이싱팀이다. 김미진은 지난 3년 동안 ‘팀106’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높은 인기로 인해 여러 팀에서 좋은 조건을 내밀며 ‘콜’을 했지만 3년째 같은 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의리가 있는 모델이다.

김미진은 선하고 따뜻한 눈빛으로 대표되는 청초함에 24인치 잘록한 허리와 E컵의 볼륨감이 어우러져 모델계의 대표적인 ‘베이글녀’, ‘청순글래머’로 불리고 있다. 김미진은 조여정, 김지원, 박하선 등 각도에 따라, 표정에 따라 수많은 아름다운 배우들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지난 2015년에 모델로 데뷔한 김미진은 21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의류회사의 요청으로 일 년에 다섯 차례 정도 중국에 머물며 화보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진은 “중국 쪽에서 나를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있다. 반응이 좋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모델 외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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