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 딸 라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삐ㅡ #라니지요#마이커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지 딸 라니가 큰 사이즈의 흰색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클수록 엄마의 미모를 닮는 라니의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세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 2015년 11월 딸 라니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