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담호 군과 함께 누워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잠든 담호 군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담호 군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결혼 약 6개월 만인 지난 8월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