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의 아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분명히 사진올려도 되냐고 세번이나 물어봤다?! 너가 분명히 알겠다고 했고.. 저 피드올리기전에 같이 찍은 사람한테 올려도 되냐고 꼭 허락맡고 올려오?ㅋㅋㅋ #이제말을하기시작했다 #폭풍말대꾸 #엄마충격이야... #천천히커줄래 #22개월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나란히 앉은 모습과 아들을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바라보는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7년 9월 30일 9세 연상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한 이시영은 지난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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