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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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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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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비키니 여신’으로 떠오른 머슬퀸 전혜빈을 7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전혜빈은 2018년 10월 한국 최고의 인기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 스포츠모델 1위, 미즈 비키니 2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전혜빈은 남성잡지 맥스큐에 두 차례에 걸쳐 커버를 장식했다. 또 연속으로 ‘완판’까지 기록해 ‘완판녀’라는 애칭까지 얻었지만 2019년에는 발목인대 부상으로 어떤 대회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올해 전혜빈은 스포츠모델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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