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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2018년 10월 한국 최고의 인기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 스포츠모델 1위, 미즈 비키니 2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전혜빈은 남성잡지 맥스큐에 두 차례에 걸쳐 커버를 장식했다. 또 연속으로 ‘완판’까지 기록해 ‘완판녀’라는 애칭까지 얻었지만 2019년에는 발목인대 부상으로 어떤 대회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올해 전혜빈은 스포츠모델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