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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떠올리며 눈물 흘린 김소은 “굉장히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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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은, 故 전미선 엄마를 추억하며 눈물 글썽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소은이 1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감독 김정권)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극중 엄마 역을 맡은 故 전미선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너무 다른 두 청춘 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20.3.17/뉴스1
배우 김소은이 고(故) 전미선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감독 김정권)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김정권 감독과 배우 김소은, 성훈, 김소혜, 이판도가 참석했다.

이날 김소은은 영화에서 극 중 엄마 역을 맡았던 고 전미선에 대해 “호흡이 잘 맞아 딸로서 몰입이 잘 됐다. 연기하는 데 있어서 수월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도 어머니의 발을 닦아주는 장면”이라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은은 “선생님께서 그러고 나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영화를 보면서도 굉장히 슬펐다”라고 먹먹한 감정을 드러냈다.

고 전미선은 지난해 6월 향년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지난 2017년 10월 촬영을 마치고 2년 6개월이 지나 개봉하게 되면서 당시 전미선의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을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카페 아르바이트생 소정(김소은)과 ‘츤데레’ 카페 사장 승재(성훈)의 판타지 로맨스다. 김소은은 치매를 앓고 있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소정’ 역을 연기했다. 오는 25일 개봉.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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