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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곡 3시간만에 피아노 연주한 11살 소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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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찬군, 아이유 신곡 ‘에잇’ 피아노 연주 유튜브 공개

▲ 아이유의 신곡을 발매 세 시간만에 연주하는 박지찬군의 유튜브 화면 캡처
지난 6일 공개 직후 인기순위 1위를 점령한 아이유의 신곡 ‘에잇’을 발매 세 시간 만에 피아노곡으로 연주한 천재 소년이 화제다.

11살 박지찬 군은 6일 “3시간 전에 공개된 아이유의 ‘에잇’은 중독성이 강한 기대 이상의 곡”이라고 소개하며 가사와 함께 피아노 연주를 유튜브로 공개했다.

박군은 연습시간이 짧아서 편곡은 못하고 원곡대로 연주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피아노 연주 영상과 함께 유료 악보도 내놓았다.

네티즌들은 세 시간 만에 처음 듣는 음악의 코드를 따고, 악보까지 만들어내는 초등학생의 음악 실력에 감탄했다.

박군은 지난해 ‘영재발굴단’이란 TV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클래식 음악을 익히는 대신 독학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치며 쌓은 피아노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가 피아노를 처음 시작한 것은 7살 때 동네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피아노 연주를 본 이후였다.

아이유도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군의 연주 동영상을 직접 공유했다.

아이유가 공유한 박군의 영상은 ‘너랑 나’를 편곡해서 연주한 것이다.

박군의 유튜브 채널에는 “코드를 모른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즉시 연주를 하는지 그저 놀랍기만 하다 “‘에잇’ 노래가 멜로디는 밝지만 가사는 슬픈 노래여서 피아노로 칠 때 소화해내기 어려웠을 텐데 잘 소화해냈다”며 감탄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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