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하트시그널3’ 임한결, 학력 위조 논란+호스트바 근무 의혹까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임한결.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임한결이 학력 위조 논란과 호스트바 근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채널A 측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한결에 대한 학력 위조 의혹과 함께 그가 유흥업소에서 일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하트시그널3’ 임한X 각종 기사 방송에 티비에 출연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라며 자신을 커피 업계 법무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커피매장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때 매장 직원으로 임한X이 들어오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두 분의 여성에게 회사 전화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라며 제보 내용을 밝혔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임한결이 학력 위조를 했으며 과거 호스트바에서 일했다는 것. A씨는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이력서에 썼던 내용이 허위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사실을 임한결에게 물어봤지만 계속 부정하다가 증거를 보여주니 그제서야 인정하고 도망가듯 나갔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임한결이 영국에서 거주했다는 말과 병원장 아들이란 것도 허위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임한결의 이력서를 그대로 공개했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글을 삭제한 상태다.
▲ 임한결.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이어 임한결의 인성을 폭로하는 또 다른 게시물이 게재됐다. 작성자 B씨는 임한결과 8년 전 소개팅앱에서 만났다고 주장하며 그의 인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그는 임한결에 대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영국에서 음악을 했다. 동국대 경영학과 편입을 준비하던 중 저와 온라인상으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3년 뒤 다시 연락을 이어갔다. 하지만 임한결은 자신이 만나는 여성에 대해 급을 나누고, 자신에 대해선 “나는 100을 벌어도 집안이 병원장 아들”이라고 말했다는 것. 게다가 글쓴이의 학력과 가족을 무시해 연락을 끊고 지냈다고 설명했다.

임한결 논란과 관련, 채널A ‘하트시그널3’ 측은 “확인 중”이라며 짧게 답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박원순 고소인, 공개 안한 결정적 증거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A씨가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증거와 사례 등은 전체의 일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