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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오는 30일 신곡 ‘my future’ 발매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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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빌리 아일리시 인스타그램
빌리 아일리시가 SNS를 통해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마스크를 쓴 사진과 함께 신곡 발표 소식을 게재했다. 오는 30일 발매 예정인 신곡의 타이틀은 ‘my future’로 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신곡은 지난 2월 발매한 ‘No Time To Die’ 이후 5개월 만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 세계 투어를 계획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콘서트를 연기한 상태다. 당초 그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총 49회 공연을 예정했었다. 지난 1월 빌리 아일리시가 공개한 월드투어 아시아 일정에 따르면 오는 8월 서울에서도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4월 온라인 자선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데뷔 전 15살 때 2016년 친오빠와 함께 작업한 ‘Ocean Eyes’로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조회수 900만을 기록했으며, 데뷔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뮤지션으로 성장했다. 지난 1월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신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총 5관왕을 달성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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