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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마블 영화 개봉작 단 1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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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영화 4편 대기…드라마 시리즈 3편도 온라인 출시

▲ 2020년 개봉 예정이었던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위도우’와 ‘이터널스’
매년 전 세계를 열광시킨 마블 히어로 영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올해는 단 1편도 개봉하지 못하게 됐다.

디즈니가 자회사 마블의 히어로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 일정을 내년으로 미루면서 올해는 마블 영화가 단 한 편도 스크린에 걸리지 않은 해로 기록되게 됐다고 25일(현지시간) 포브스가 보도했다.

마블이 한 편의 영화도 선보이지 않은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2008년 ‘아이언맨’을 개봉한 마블은 2009년을 건너뛴 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작품을 내놓았다.

마블은 이 기간 ‘아이언맨’ 속편을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팬서’, ‘어벤져스’ 시리즈를 잇따라 출시하며 ‘마블 세계관’(MCU·마블의 슈퍼 히어로들이 공유하는 가상의 세계)이라는 히어로 영화 영역을 구축했다.

마블은 올해의 경우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이터널스’ 등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개봉 일정을 모두 내년으로 미뤘다.

‘블랙 위도우’(스칼릿 조핸슨 주연)는 어벤져스 멤버인 블랙 위도우의 과거를 다룬 작품이고, ‘이터널스’는 초능력과 불사의 몸을 가진 이터널 종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만, 극장 개봉은 아니지만 새 히어로물 드라마 ‘완다 비전’이 12월부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안방 관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완다 비전’은 어벤져스에 등장했던 히어로 ‘스칼렛 위치’와 ‘비전’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또한 내년에는 코로나 사태가 호전된다는 전제 아래 ‘블랙 위도우’ 등 극장용 영화 4편과 디즈니 플러스용 히어로 드라마 3편도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영화전문매체 스크린랜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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