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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사나이’ 이근 대위, 공중장소 추행 혐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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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해명영상을 올린 이근 대위
유튜브 ‘가짜 사나이’로 인기를 모은 이근 대위가 지난해 12월 공중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12월에 접수된 성폭력 사건으로 이 대위는 2019년 2월 항소이유서를 제출했고, 국선변호인을 선정했다.

각종 법원 송달명령이 문이 닫히고 수취인인 이 대위가 없다는 이유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채 재판이 미뤄지다 2019년 8월 첫 공판이 열렸다. 이 대위는 통역인과 함께 재판에 출석했으며, 2019년 9월 선고공판은 피고인 이 대위가 불출석한 가운데 내려졌고 이 대위의 항소는 기각됐다.

대법원에서 이 대위의 상고를 기각하면서 2심 판결이 확정된 것이다.

이 대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엔(국제연합) 직원이라고 명시된 신분증 사진을 올리고 “허위 사실 유포 고소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특히 비행기 좌석에서 유엔 여권을 찍은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 이근 대위 유엔 여권. 출처:이근 인스타그램
이 대위는 특수부대 훈련체험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각종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군 특수전전단에서 함께 근무했던 사람으로부터 200만원의 빚을 갚지 않았다는 논란에 시달렸으나 뒤늦게 돈을 갚으며 화해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위는 자신의 유엔 근무에 대해 “유엔 직원은 유엔 여권이 나오는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최근 해외출장 중 스리랑카를 경유할 때 찍은 사진”이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18년 유엔 입사 시험에 합격해 정직원으로 입사했고, 직책은 안보담당관이었으며 업무는 보안사항”이라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설명하기도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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