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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유튜브 편집자 “은인같은 분...이번 일 아타까워” [E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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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홍이에게 고마움을 전한 박수홍. 다홍이랑 유튜브 캡처
박수홍의 반려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편집자가 응원의 메시지를 당부했다.

3일 유튜브 편집자는 반려묘 다홍이의 일상 브이로그와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박수홍은 “박수홍님은 저에게도 정말 은인같은 분이시다. 그분의 인성을 잘 알기에 이번 일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제가 봤던 수홍님은 누구보다 가족을 믿고 자기 자신보다 가족을 사랑하셨다”며 “수홍님이 받은 마음의 상처를 가늠할 수 없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과 위로로 조금은 아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편집자는 “수홍님과 다홍이가 함께 웃으면서 다시 힘낼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일 박수홍 법률대리인은 그가 친형이자 전 소속사 대표 박진홍씨에게 제시한 재산공개 및 7:3 합의안이 무산됐음을 알리며 “원만한 해결 의지가 없다고 판단 5일 정식 고소절차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며 법정 다툼을 예고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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