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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열리는 ROAD FC 넘버링 대회에는 최고의 라인으로 팬들과 만날래요. 환상적인 보디 프로필을 기대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링걸 임지우가 각오를 전했다. ROAD FC 로드걸인 임지우는 지난달 열린 ARC 004에 나타나 변함없는 매력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ARC는 지난해 ROAD FC와 아프리카TV가 손잡고 론칭한 대회다.

001부터 이번까지 매 대회 때마다 케이지를 누빈 임지우는 “8개월 만에 케이지에 올랐다. 오랜만에 경기를 보니 설렜다. 선수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케이지에 오를 때마다 항상 행복하다”며 기쁨을 전했다.

임지우는 2019년에 세계적인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촬영한 비키니사진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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