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씨는 지난달 자신의 누드 화보가 휴대전화 모바일 서비스 등을 통해 퍼지자 “누드 사진을 상업적 목적으로 유출하지 않기로 하고 출연계약을 맺었는데 사진이 유출됐다”며 최근 이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김씨는 누드 사진의 저작권을 주장하는 업체 관계자와 모바일 서비스 업체 대표도 함께 고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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