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취사병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런 김민석은 실제 요리 관력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김민석은 “실제로 요리를 잘 하느냐”는 질문에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5년간 외식업계에 종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석은 “일식을 전공했다”며 초밥 만드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MBC‘라디오스타’는 황치열과 김민석, 이현재와 박재정 등 대세남들이 예측 불가능한 4인 4색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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