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여진은 아침으로 주스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사과와 당근, 케일, 블루베리를 착즙기에 넣어 몸매 관리를 위한 과일 주스를 완성했다. 오묘한 주스의 색깔을 본 최여진은 “악마 주스 같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주스를 마셨다.
한편, 최여진은 체지방량이 6% 이하라고 언급해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한 바 있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