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성운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몸을 공개하고 싶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성운의 말을 들은 옹성우는 “언제쯤 (몸을) 공개할 계획이냐?”고 물었고, 하성운은 “제 계획은 막콘(마지막 콘서트) 때”라고 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옹성우 또한 “요즘 성운, 민현이 형 따라서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직 시작했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Mnet ’스타라이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