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는 새 MC 김신영, 이상민, 유세윤이 등장,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신영은 첫날부터 넘치는 의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멧돼지 잡기 같은 걸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내는 한편 “시청률이 3%대를 넘으면 삭발하겠다”고 파격 공약을 내세웠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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