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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부친 박준철씨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한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4.6.18 연합뉴스
박세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부친 박준철씨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한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4.6.18 연합뉴스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선수 시절 연애를 쉰 적은 없지만 결혼 앞에서 헤어지곤 했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지난 17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나와 연애와 결혼에 관해 얘기했다.

박세리는 “선수 할 때는 연애를 계속했다. 쉰 적은 없다”고 했다.

박세리는 “헤어진 이유는 결국 결혼이었다. 결혼을 해야 하는데, 그걸 쉽게 결정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아직 내가 준비가 안 돼 있었다”고 덧붙였다.

tvN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tvN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박세리는 “너무 바쁘다 보니 남자친구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다행히 만났던 사람들이 다 착했고, 내 생활을 이해해주려 했다”고 했다.

박세리는 연애 취향도 공개했다.

그는 운동선수나 연예인 혹은 전문직을 가진 남성에 대해 “한 번도 깊이 생각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왕이면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혼자 살아야 하나 싶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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