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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홈페이지 캡처
미란다 커 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홈페이지 캡처
미란다 커 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홈페이지 캡처
미란다 커 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홈페이지 캡처
미란다 커가 청바지와 같은 진(Jean)류의 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의 새 제품 광고를 위해 웃옷을 벗어버렸다. 화끈하게 말이다. 늘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가슴은 가렸다.

미란다 커는 ‘7 For All Mankind’ 진(Jean)의 매력과 관련, ‘나는 진(Jean)을 사랑한다. 꼭 맞는 것이 좋다. 느낌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미란다 커(31)는 전 남편인 배우 올란도 블룸(37)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7월 30일 자신을 둘러싸고 주먹다짐을 한 사건이 발생, 호사가들의 안주거리가 됐다. 한때 저스틴 비버가 2012년 미란다 커와 ‘관계’를 맺었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던 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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