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Fashion Rocks 2014’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로페즈는 가슴 부분이 뻥 뚫리고 한쪽 다리는 감추고 다른쪽 다리는 모두 드러내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구릿빛 탄탄한 각선미와 블랙 드레스에 골드 액세서리로 최소한의 멋을 낸 점에서 절제된 섹시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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