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화보+12] ‘옷은 아닌 듯… 누더기같거나 누에고치같은’ 꼼데가르송 패션쇼 입력 :2015-03-09 14:39:03 수정 :2015-03-09 14:39:35 1/ 11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명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