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린지 엘링슨, “여름은 더위를 식히는 계절...” 입력 :2015-06-26 16:59:29 수정 :2015-06-26 16:59:29 린지 엘링슨(28),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5년간 무대를 누볐다. 180cm 큰 키지만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타미힐피거, 모스키노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뛰었다. 린지 엘링슨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비키니 모델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여름은 더움이 아니라 시원함이라는 듯”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