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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 배우 아이쉬와라 라이 밧찬(Aishwarya Rai Bachchan)이 1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타지마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와 함께하는 자선무도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발리우드 배우 아이쉬와라 라이 밧찬(Aishwarya Rai Bachchan)이 1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타지마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와 함께하는 자선무도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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