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나디아 볼리아노바, 핑크 스티커는 있으나마나… 화끈한 가슴 노출 입력 :2016-04-12 16:27:38 수정 :2016-04-12 16:27:56 러시아 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페이스티즈만 붙인채 가슴을 그대로 노출했으며 핑크빛 핫팬츠만 입은채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포착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