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마이클 잭슨 여동생’ 자넷 잭슨이 임신했다.

4일(현지 시각) 복수의 외신은 “자넷 잭슨이 첫 아이를 가졌다. 오는 16일 50번 째 생일을 앞두고 경사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자넷 잭슨은 3년 전 억만장자 카타르 재벌인 위쌈 알 마나와 극비리에 결혼했다. 이후 아이를 손꼽아 기다렸지만 나이 때문인지 임신이 쉽지 않았다.

최근 자넷 잭슨은 갑작스럽게 월드 투어를 취소했다. 이는 임신 때문이었던 걸로 밝혀져 축하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