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란다 커와 그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의 LA 집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주 LA에 위치한 두 사람의 새 집은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한눈에 봐도 럭셔리한 외경을 자랑한다.
한편 미란다커의 7살 연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다. 에반 스피겔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CEO’에 뽑힌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