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강렬한 섹시’ 회오리 드레스 입력 :2016-06-09 15:18:29 수정 :2016-06-09 15:18:29 마이크 피셔(왼쪽)과 캐리 언더우드가 8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the CMT Music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