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아무일도 없는거야’…벗겨진 가슴에 애써 침착한 모델 입력 :2016-10-16 12:01:56 수정 :2023-02-17 11:02:47 모델이 15(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포르투갈 패션쇼에서 포르투갈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의 2017 봄-여름 작품을 선보이다 드레스 상의가 흘러내려 의상을 가다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15(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포르투갈 패션쇼에서 포르투갈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의 2017 봄-여름 작품을 선보이다 드레스 상의가 흘러내려 의상을 가다듬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