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그곳을 꼭 눌러줘야’…걸음마다 아슬아슬한 드레스 입력 :2016-10-19 16:52:00 수정 :2016-10-19 16:52:00 파스칼 크레이머가 19일(현지시간) 연례 자선 행사장 트로피카나 비치 클럽을 떠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