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하얀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구릿빛 몸매 입력 :2016-10-23 13:50:01 수정 :2016-10-23 13:50:01 배우 겸 모델 카르쉐 트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6회 EMA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