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켄달 제너 노브라에 루즈원피스 입고 ‘21살 생파는 나이트클럽에서’ 입력 :2016-11-04 17:18:13 수정 :2016-11-04 17:18:40 켄달 제너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에서 21살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서 나이트 클럽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