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풍만한 가슴 드러내며 차에서 내리는 코트니 스터든 입력 :2016-11-11 15:57:57 수정 :2016-11-11 15:57:57 누드톤 의상에 동물 귀 모양 머리띠를 한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바 ‘SUR’로 들어서는 모습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사진=TOPIC/Splash News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