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혀를 날름’…엄청난 볼륨감에 섹시 더하기 입력 :2016-11-16 09:50:49 수정 :2016-11-16 09:50:49 이집트 유명인 Sama Elmasry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38회 카이로 국제 영화제(C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