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캐릭터로 세계적 인기를 얻은 배우 마고 로비(26)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6회 고담 독립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2016-11-28. AP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캐릭터로 세계적 인기를 얻은 배우 마고 로비(26)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6회 고담 독립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담 독립영화제는 ‘독립 영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로 불릴 만큼 미국 내 권위를 자랑한다. 2016-11-28. AP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