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젠다야 콜맨 ‘깊게 파인 드레스’ 입력 :2016-11-30 14:33:10 수정 :2016-11-30 14:33:20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IAC 본부에서 열린 ‘제30회 FN 어치브먼트 어워즈’에 참석한 젠다야 콜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