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인형 몸매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즈 앤젤레스에서 열린 동물보호단체 PETA 행사에 가슴이 드러나는 셔츠를 입은채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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