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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가 미스 USA’

입력 :2017-05-15 15:20:00

수정 :2017-05-16 09: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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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스 USA가 된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 중 수영복 심사때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인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 중 드레스 심사때 무대 위헤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가 된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중 왕관을 쓰고 감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가 된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중 왕관을 차지하고 감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인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운데)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 중 왕관을 쓰며 다른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가 된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중 왕관을 가슴에 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가 된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중 왕관을 차지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가 된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중 왕관을 쓰고도 믿을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가 된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중 왕관을 쓰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인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 중 2위 미스 뉴저지 USA Chhavi Verg의 포옹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새로운 미스 USA인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컬러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 중 2위 미스 뉴저지 USA Chhavi Verg의 포옹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콘테스트’에서 새로운 미스 USA 된 미스 District of Columbia USA 카라 맥콜로우. AP 연합뉴스

맥콜로우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소속의 과학자이다. 그는 사우스캐롤라니아 주립대에서 방사화학을 전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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