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제이지, 114억원에 뉴욕 아파트 팔았다 ‘침실만 무려 3개’ 입력 :2017-09-30 10:59:04 수정 :2017-09-30 10:59:04 할리우드 팝스타 비욘세가 뉴욕 아파트를 처분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비욘세는 최근 뉴욕에 있는 집을 부동산에 내놨고 11일 만에 팔렸다.비욘세가 내놓은 집은 침실이 3개 딸린 미드타운 아파트로 995만달러(한화 약 114억원)에 팔렸다. 매체에 따르면, 집은 매물로 나온 지 불과 11일 만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는 대부분 LA에 있는 8,800만달러(한화 약 1108억원)짜리 저택이나 뉴욕 도심 트라이베카에 거주한다. 한편 비욘제는 지난 2008년 제이지와 결혼해 2012년에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다. 이후 지난 6월 아들,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