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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한 커플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애정을 과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7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브루클린이 자신의 뺨에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에 푹 빠진 연인의 모습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아역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브루클린 베컴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이다.

지난 2016년 5월 열애를 인정했던 브루클린과 클로이 모레츠는 공개 열애 2년 만인 지난해 9월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1년 만에 재결합하며 SNS와 공식석상 등을 통해 거침 없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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