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칸영화제, 드레스 흘러내려 가슴 노출 위기 ‘아찔’ 입력 :2018-05-09 11:01:12 수정 :2018-05-10 09:58:12 1/ 3 멕시코 배우 파트리시아 콘트레라스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될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AFP 연합뉴스 멕시코 배우 파트리시아 콘트레라스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될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AFP 연합뉴스 멕시코 배우 파트리시아 콘트레라스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드레스가 흘러내리자 이를 발견한 모델 호피트 고란이 옷을 올려주고 있다.AFP 연합뉴스 멕시코 배우 파트리시아 콘트레라스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될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